지방시는 프랑스의 럭셔리 하우스로, 위베르 제임스 타팽 드 지방시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는 1952년 파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하우스를 설립하고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였다. 위베르 드 지방시의 은퇴 이후 지방시는 LVMH 그룹 산하로 들어갔으며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줄리앙 맥도날드와 같은 현대 디자이너들이 더욱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뜨 꾸뛰르와 의류, 액세서리, 향수는 지방시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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