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윌리엄스가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에서 물러난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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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윌리엄스가 계약 만료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에서 물러난다.
금일 지방시 측은 매튜 윌리엄스가 2024년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에 대해 매튜 윌리엄스는 “근 삼 년간 위베르 드 지방시의 유산에 내 창의적인 시선을 주입했다”라며 “일생일대의 기회를 준 LVMH 측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매튜 윌리엄스는 리카르도 티시, 클레어 웨이트 켈러에 이어 지난 2020년부터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다만 지방시는 아직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