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플랫폼 채널 캔디가 새로운 공연 공간, 캔디 성수를 열었다. 캔디 성수는 약 3백40평 규모의 공간으로 오는 12월 9일 열리는 공연 ‘캔디 라이브’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캔디 라이브’는 죠지, 글렌체크의 공연으로 구성된 1부, 지올팍, 맥키드가 라이브를 선보이는 2부로 꾸려졌다.
캔디 성수의 ‘캔디 라이브’는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캔디 서울(성동구 성덕정길 151)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1부는 이곳, 2부는 이곳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