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런웨이를 뒤덮은 가운데, 아쿠아틱 블루와 햇볕을 머금은 오렌지, 복서 쇼츠, 시스루 셔츠가 치솟는 기온에 대한 패션의 해답으로 떠오른다.
188년 역사의 아틀리에 샤르베 인수로, Jacob Elordi와 A$AP Rocky 등 앰배서더가 이끄는 샤넬의 남성복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스웨덴 러닝 레이블 UNNA가 “겉보기엔 테크웨어 같지 않지만 퍼포먼스는 확실한 아이템, 러닝 전후 내내 입고 싶은 옷”으로 채운 SS27 컬렉션을 단독 공개했다.
Paris Trainer, Dakar Loafer, Julien Slipper를 프리미엄 레더·스웨이드·포니헤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웨어러블한 의류 라인업까지 완성한 컬렉션.
“오피스 라이프는 딱딱함의 반대예요. 제겐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워드로브의 코드를 뒤집는 놀이터죠.” 디자이너 Jonny Johansson이 이렇게 말한 이번 컬렉션은, 규범을 비트는 에클레틱한 오피스룩 실험으로 가득 차 있다.
포토그래퍼 Sir Don McCullin, 영화감독이자 DJ Don Letts, 화가 Danny Fox를 담은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6월 25일 쇼에 앞서 공개되는 Givenchy Men’s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