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가이 콜드 제럴드의 7시간 롱셋이 펼쳐진다.
칸예 웨스트와 트래비스 스콧 프로듀서 ‘에비앙 크라이스트’가 내한한다.
안병웅과 카키의 앨범 릴리즈 파티부터 다시 돌아온 언본 사운드까지.
오카시의 ‘오턴’ 릴리즈 파티부터 모과의 프레젠트까지.
헨즈의 9주년 파티부터 ‘더 고스트’의 내한까지.
잭보이의 내한 공연부터 안드레스의 플레이까지.
데이비드 영인 킴의 앨범 릴리즈 파티부터 다시 돌아온 볼레로의 가요리믹스까지.
키드밀리, 라드 뮤지엄의 ‘RADMILLI’ 라이브부터 DJ 소울스케이프의 올 나이트 롱 셋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