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주목할 만한 이주의 파티 5
에잇볼타운부터 펑크앤요 파티까지.
<하입비스트>가 소개하는 주목할 만한 이주의 파티 목록. 이태원, 홍대, 압구정 등 나이트라이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부터 독특한 곳에서 펼쳐지는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추렸다.
에잇볼타운: 솔리드 at 제이제이 마호니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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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앤비와 힙합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에잇볼타운이 토요일 제이제이 마호니스 서울을 찾는다. 에잇볼타운의 수장 기린, 유누, 재용의 디제잉부터 제이슨 리의 색소폰 연주, 재규어중사와 잠비노의 감미로운 라이브까지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겠다.
시간: 11월 23일 토요일
주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하얏트서울
SX : 펑크앤요 애프터파티 at 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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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기반 브랜드 펑크앤요의 애프터 파티가 SX에서 개최된다. 메인룸에서는 레지던트 디제이이자 프로듀서 제시유의 내공에서 비롯된 강렬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백룸에서는 레지던트 디제이 요주, 해민킴의 몽환적인 일렉트로 사운드가 펼쳐진다.
시간: 11월 22일 금요일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08
232 SPIN&STIR at 로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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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오거리에 새로 생긴 베뉴 로쏘에서 특별한 파티가 열린다. 이번 파티에서는 232 바텐더가 직접 만든 칵테일과 함께 소울스케이프, 슬롬, 코커, 엘라이크 등 로컬 디제이들의 음악을 함께 즐겨볼 수 있다. 또한 당일 232 영수증을 지참하면 표기된 게스트 인원에 따라 입장료와 샷이 무료로 제공된다.
시간: 11월 23일 토요일
주소: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 31길 17
인터테인 at 모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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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토바와 신큐민의 인터레인 파티가 모데시에서 펼쳐진다. 이들의 친구들이 모두 출동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최원빈과 왕 터프가 각자의 독창적인 에너지를 담은 셋을 선사하고, 올드슈즈와 데니는 B2B 세션을 통해 변칙적인 음악적 경계 속으로 관객들을 이끌 예정이라고.
시간: 11월 23일 토요일
주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64
스프린트 프레젠트 : HYAS at 케이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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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반 아티스트 Hyas가 스프린트와 함께 케이크숍에 상륙했다. Hyas는 UK 개러지, 덥스텝, 베이스, 풋워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니 그가 들려줄 음악이 궁금하다면 이번주 금요일은 이태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시간: 11월 22일 금요일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