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의 상징적인 마라톤 운동화, '트레일 러너'의 귀환
x JJJJound.
1980년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시작한 빅토리 스포츠웨어는 30년 넘게 러닝화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 유서 깊은 브랜드가 캐나다의 JJJJound와의 협업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협업 대상은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마라토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트레일 러너’ 실루엣. 신발 외관은 스웨이드와 통풍을 위한 메쉬를 섞어 제작했으며 전체적인 색감은 베이지로 통일, 가을 시즌에 참 잘 어울리는 신발이 탄생했다. 이번 협업 러닝화는 JJJJound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약 33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