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다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5종
빈티지 컬렉션 & 바시티 재킷.







컨버스가 척테일러 올스타 70 라인에 감성을 더했다. 빛바랜 색감이 인상적인 ‘빈티지 컬렉션’이다. 워싱 처리한 캔버스, 밝은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완성한 로고와 고무 밑창 라인 등으로 영감이자 구현하고자 한 1970년대 스타일을 재현했다. 하이탑은 검은색과 빨간색, 로우탑은 짙은 파란색과 빈티지 카키색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9만 원대, 8만 원대다. 현재 이곳에서 판매 중.
빈티지 컬렉션과 함께 발매된 신상. 척테일러 올스타 70 ‘바시티 재킷’ 모델이다. 제품명 그대로 바시티 재킷을 착안한 디자인. 익숙한 캔버스 소재 대신 부드러운 색감의 가죽을 사용했고, 기존 로고 자리에 복슬복슬한 ‘C’ 패치를 더했다. 약 10만 원.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