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에어맥스 30주년 기념 컬렉션
3월 26일은 우리의 명절.








1987년, 나이키 신발의 대부 팅커 햇필드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어맥스는 운동화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단순히 하나의 신발이 아니라 한 시대의 문화를 주도해온 상징적 모델이라서다. 나이키는 이토록 유서 깊은 에어맥스의 ‘탄신일’인 3월 26일을 ‘에어맥스 데이’라 공식 명명하기도 했다. 올해는 에어맥스의 기념비적인 탄생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아트모스 x 나이키 에어맥스 1 ‘코끼리’ 제품은 이미 재출시를 확정 지었다. 이 모델은 2006년 첫 발매 이후 엄청난 사랑을 받아왔고 작년 ‘재발매를 원하는 에어맥스 모델’ 투표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나이키의 귀띔에 의하면 이미 공개된 제품들 외 몇몇 깜짝 발매도 기대할 수 있을 듯. 3월 26일이 더욱 기다려진다. 나이키는 최근 JD 스포츠와의 협업 제품군과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를 공개하는 등 에어맥스 시리즈에 애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