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로봇 x 쿨 레인 스튜디오 x 마인드 스타일 'NBA 레전드' 피규어 시리즈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는 전설들.
킨키로봇이 세 번째 NBA 컬렉터 시리즈로 다시 한번 돌아왔다. 그것도 NBA와 미국의 아트토이 브랜드 마인드 스타일 그리고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그룹 쿨 레인 스튜디오와 함께. 이번 시리즈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 시리즈다. ‘전설’이라 불리는 만큼 시리즈의 모델들도 찬란하다.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포인트 가드의 교과서 존 스탁턴과 최고의 수비수 스코티 피펜, ‘더 드림’ 하킴 올라주원, 2000년대 초 리그의 지배자 샤킬 오닐, ‘어빈 존슨 주니어’ 매직 존슨,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워드 래리 버드, 뉴욕 닉스의 올 타임 리더 패트릭 유잉 그리고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이라는 명언을 남긴 ‘더 앤서’ 앨런 아이버슨.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라인업이다. 크기는 약 12cm로 각 선수의 아이덴티티를 재치있으면서 꼼꼼하게 표현한다. 킨키로봇의 NBA 레전드 시리즈는 오는 17일부터 킨키로봇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4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킨키로봇 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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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 롯데월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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