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과일 맛의 등장, 스키틀즈 & 스타버스트 신제품

우리 입맛에 딱이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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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톡 터지는 상큼함으로 간식계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는 스낵 브랜드 스키틀즈(Skittles)와 스타버스트(Starburst)가 매운 열기를 불어 넣을 신제품을 예고했다. 이들이 공개한 것은 ‘달콤한 열기(Sweet Heat)’. 미국 제과협회가 주관한 과자 박람회(Sweets & Snacks Expo)에서 공개한 12개의 신제품 중 하나로 수박, 망고, 오렌지, 딸기, 레몬 등의 과일 맛에 활활 타는 듯한 뒤끝을 가미했다. 설명만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과자 맛의 혁신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감을 잡을 수 없는 만큼 흥미 하나는 확실히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콘셉트라는 점. 출시는 12월. ‘매운 걸 먹어야 속이 풀린다’는 한국인의 입맛마저 만족시킬 간식인지는 두고 봐야 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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