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화이트, 알릭스 등이 참여한 자선 캡슐 컬렉션
패션의 긍정적 기능.
















서페이스 투 에어와 토론토 기반 편집숍 조너선+올리비아가 전쟁고아 재단(War Child Organization)을 위해 합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원은 버질 아블로를 비롯한 알릭스의 매튜 윌리엄스, 브랜드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 셰프 매티 매더슨, 그래픽 디자이너 피테르 사이저 등. 이들은 “이 프로젝트는 아름다운 젊음을 찬양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메시지가 전달 되길 바랍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각자의 장기를 충분히 발휘해 제작한 캡슐 컬렉션이다. 모든 수익금은 전쟁고아 재단에 기부될 예정. 발매일은 6월 24일. 토론토 조너선+올리비아와 꼴레뜨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