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론 런던 팝업 현장 거리 패션
경찰까지 소환.
<하입비스트>가 지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브이론의 런던 팝업 현장을 취재했다. 팝업은 오픈 당일 에이셉 바리의 개인 인스타그램에서만 발표했지만, 순식간에 모인 인파 때문에 경찰까지 소환되었다. 브이론은 ‘프렌즈’ 티셔츠와 런던 단독 에어 포스 1 하이를 판매하며 루이비통 x 슈프림 제품을 착용한 ‘패피’들을 끌어 모았다. 팝업은 종료됐지만, 현재 브이론의 추가 제품군은 여기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