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그 무한한 진화' 세 번째 챕터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웅장한 노래 속 아디다스의 비전과 독창성을 보여주는 대서사시, ‘오리지널리티, 그 무한한 진화’ 캠페인의 새로운 영상이 발표되었다. 이는 현 시대가 독창성의 의미를 곱씹어보고, 재정립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세 번째 장의 흐름을 이끄는 이들은 켄달 제너, 플레이보이 카르티, 21 새비지, 영 서그, 제임스 하든. 모두 또렷한 개성, 창조 정신 그리고 현재를 뛰어 넘으려는 도전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제자리를 꿰찬 인물들이다.

“캠페인 ‘오리지널스, 그 무한한 진화’는 우리에게 독창성의 의미를 정의하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현 시대에 영감과 상상력을 불어넣기 위해 브랜드로서 계속 도전할 것이고, 결과물은 이 캠페인이 될 것입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알레그라 오헤어의 말이다.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창조성과 노력, 끊임없는 진화. 시대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과 형상화한 캠페인 영상으로 브랜드의 진가를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