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왕 x 프로셀 빈티지 힙합 티셔츠 컬렉션
나스, 드레이크, 닥터 로마넬리의 단골 숍.
알렉산더 왕이 뉴욕의 빈티지 숍 프로셀과 특별한 힙합 티셔츠 컬렉션을 큐레이트했다. 프로셀은 유명 힙합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패션모델, 에디터 그리고 스타일리스트들이 즐겨 찾는 필수 코스. 매장은 누구나 쇼핑할 수 있는 공간과 특별 손님만이 예약해서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방, 두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졌다. 알렉산더 왕은 평소 브라이언 프로셀의 ‘초레어’ 아카이브를 동경해왔다고. 이번에 왕이 프로셀과 큐레이트한 제품군은 그가 “꿈에 그리던 라인업”이다. 왕은 이에 대해 “빈티지는 럭셔리만큼이나 드물기 때문에 가치가 높아요. 빈티지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한순간, 한 시대를 상징하는 유물입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노토리어스 B.I.G, 스눕 독, 닥터 드레이, 자넷 잭슨 등을 새긴 티셔츠는 모두 오늘부터 아래의 주소에서 판매한다.
알렉산더 왕 뉴욕
103 Grand St
New York, NY 10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