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 프레스턴, J.W. 앤더슨 등 룩을 확 살리는 미니 사이즈 백 7종
약 6만 5천 원 대부터.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발만큼 가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현재의 대세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가방. 무엇을 어디에서 사야할 지 고민된다면 여기, 7가지 선택지가 있다. 크기부터 디자인까지 여러 부분을 고려해 골랐다. 생각보다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으니 각자의 취향과 주머니 사정을 감안해 선택하면 된다.
살로몬 S/랩 ‘블랙 애자일 500 로고 벨트 백’
FDMTL x 마스터 피스 ‘스몰 백’
게릴라 그룹 ‘벨트 백’ 3종
J.W. 앤더슨 ‘블랙 길버트 & 조지 에디션 도그 보이 파우치’
릭 오웬스 DRKSHDW ‘플라스틱 포토-윈도 크로스 바디 백’
1017 알릭스 9SM ‘밀리터리 체스트 리그 백’
헤론 프레스턴 x 칼하트 ‘카무플라주 프린트 코튼 크로스 바디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