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새로운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출시
헤드폰을 쓴 채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마트 토크’ 기능이 탑재됐다.









소니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신형 무선 헤드폰, ‘WH-1000XM4’를 선보인다. ‘WH-1000XM4’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기능은 바로 ‘스마트 토크’.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별다른 조작 없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기기 스스로 음성을 인식해 재생 중인 음악을 정지하고 상대방의 목소리를 더욱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착용감도 개선됐다. 헤드폰 특성상 장시간 착용 시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한 통증을 줄일 수 있도록, 헤드밴드의 팽팽한 정도를 새롭게 조절하여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용량 역시 넉넉한 편. 완충 시 최대 30시간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5시간까지 작동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총 2가지로 구성됐다. 국내 공식 발매일은 8월 13일, 가격은 45만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