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스포츠스타일, 기리보이와 함께한 '젤 1130' 캠페인 공개
이것이야말로 ‘타임리스 클래식’.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뮤지션 기리보이와 함께한 젤 1130 캠페인을 공개했다. 젤 1130은 2000년 밀레니엄 시대의 시작을 연 젤 1000 시리즈 중 9번째로 출시된 모델로, 아식스 스토츠스타일의 베스트셀러 젤 카야노 14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러닝화다. 러닝화의 탁월한 성능과 독특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젤 1130은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의 대표 쿠셔닝 기술인 ‘젤(GEL™)’의 충격 완화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트러스틱(TRUSSTIC™)’ 기술이 적용됐다.
지난 8월 출시된 젤 1130은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로써 조기 완판 기록을 세운 젤 1090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었다.
아식스 스포츠스타일 젤 1130 캠페인은 평소 탁월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기리보이와 함께 젤 1130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타임리스 클래식’이라는 테마 아래,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과거 제품에 최신 기술력과 디자인을 융합해 재탄생한 젤 1130의 가치를 담아냈다. 레트로한 소품과 감각적인 촬영 기법으로 아날로그와 퓨처리즘의 조화를 아식스 스포츠스타일답게 풀어낸 것.
젤 1130은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폴라 셰이드와 퓨어 실버, 화이트와 일렉트릭 레드, 화이트와 미드나이트, 화이트와 블랙 등의 컬러웨이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8만9천 원. 아식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ABC마트, 폴더, 웍스아웃, 10 꼬르소 꼬모 등 일부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