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우지 버트가 이마에 2백68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이식했다
행복 99.99%의 표정.
래퍼 릴 우지 버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마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광산인 호주 아가일 광산에서 채굴되는 것으로, 광산이 지난 2020년 폐쇄되며 더는 생산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릴 우지 버트는 트위터를 통해 나눈 팬과의 대화에서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11캐럿에 가까우며 이를 구매하기 위하여 지난 5년간 금액을 지불해왔다고 밝혔다. 추정 가격은 대략 2천4백만 달러, 한화 약 2백68억 원이다. 한편 릴 우지 버트는 다이아몬드 이식 후 “내가 이 보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Ok we good pic.twitter.com/tOOIaQbcWs
— Uzi London 🌎☄️💕® (@LILUZIVERT) February 4, 2021
Yes that’s why It took 5 years 🧠 https://t.co/ptCvQVwiJt
— Uzi London 🌎☄️💕® (@LILUZIVERT) January 30, 2021
It’s 10 almost 11 carats https://t.co/vjCZkmAn15
— Uzi London 🌎☄️💕® (@LILUZIVERT) January 3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