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3년 만에 진행된 발렌시아가의 쿠튀르 컬렉션 살펴보기
뎀나 바잘리아 경력 최초의 쿠틔르 컬렉션.































































발렌시아가가 1968년 이후 무려 53년 만의 쿠튀르 쇼를 진행했다. 동시에 이는 뎀나 바잘리아 경력 최초의 쿠튀르이자, 발렌시아가 역사상 남성복이 포함된 최초의 쿠튀르이기도 하다.
쿠튀르는 발렌시아가의 창립자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오리지널 살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쿠튀르 쇼에는 칸예 웨스트, 벨라 하디드, 안나 윈투어, 루이스 해밀턴, 제임스 하든, 릴 베이비 그리고 패션 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
쿠틔르는 음악 없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전개되었다. 컬렉션에는 남성과 여성을 위한 정장, 테일러드 재킷, 데님, 더블 브레스티드 롱 코트, 나일론 푸퍼 케이프 재킷 등이 수록되었다. 일반적인 컬렉션이 아닌 쿠틔르였던 만큼 각 아이템은 발렌시아가의 전형적인 실루엣보다는 볼드하고 각지거나, 기하학적이고 과장된 모습으로 완성됐다. 이 밖에도 인조 모피와 ‘맘’ 데님, 터틀넥과 크로커다일 레더 트라우저 등 전통적인 쿠틔르에서 흔치 않은 웨어러블한 아이템 또한 다수 수록되었다.
발렌시아가의 쿠튀르 컬렉션 전체 사진은 상단 갤러리에서, 영상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