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인터 밀란, 몽클레르 협업 ‘쇼트 다운 재킷’ 공개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참여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테르)와 몽클레르가 새로운 협업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 캠페인의 주인공인 ‘쇼트 다운 재킷’의 디자인과 캠페인 화보는 세계적인 예술가 다니엘 아샴이 디렉팅했다. 뱀 모양이 특징인 로고 또한 그의 작품이다. 해당 재킷은 몽클레르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같은 퀼팅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화보에는 얀 아우렐 비세크, 마테오 다르미안, 뱅자맹 파바르 등 인테르 소속 선수들이 참여했고, 시모네 인자기 감독도 등장한다.
인테르 x 몽클레르 x 다니엘 아샵 쇼트 다운 재킷은 몽클레르 웹스토어와 밀라노에 위치한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화보는 상단 갤러리에서, 캠페인 영상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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