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4기 ‘합동 강화 훈련편’ 제작 확정 & 캐릭터 포스터 공개
최종 결전 마지막 장.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제작이 확정됐다. 제작사 유포터블은 한국시간 19일 트위터, 웹사이트 등에 4기 제작 확정 소식과 티저 포스터, 예고편 등을 공개했다. 감독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소토자키 하루오가 맡는다.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은 단행본 15~16권에 해당한다. 줄거리는 주합 회의에서 탄지로와 다른 주가 가지고 있는 반점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고, 이후 탄지로와 이노스케, 젠이츠 등 귀살대 대원들이 주와 함께 훈련하는 내용을 다룬다.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티저 포스터는 상단에서 볼 수 있다. 작품 공개일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