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ziana Fabi/Afp Via/Getty Images 엔터테인먼트 Aug 30, 2023 2.3K Views 지난 3월, 대장암 투병 끝에 작고한 사카모토 류이치의 마지막 공연을 담은 영화 <오푸스>가 제작된다. 영화의 연출은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들 네오 소라가 맡았고, 제작은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내이자 매니저인 노리카 소라가 총괄한다. 촬영감독은 빌 커스테인이며, 약 30명의 촬영팀이 4K 카메라로 그의 마지막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오푸스>의 정확한 개봉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티저 예고편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