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을 배경으로 펼쳐진 홀츠와일러 2024 SS 컬렉션
여성복과 남성복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홀츠와일러가 2024 봄, 여름 런던 패션위크의 첫날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 컬렉션은 노르웨이의 생활 방식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섬세한 어스 톤의 남녀 공용 제품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따른 유연한 실루엣을 통해 일상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여성복은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프린팅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소재로 제작됐다. 슬릿 스커트와 허리를 묶는 톱은 피부가 은은하게 드러나며, 나일론 소재의 밑단에 크롭 아우터와 박서 브리프는 노출된 비대칭 하의와 조화를 이룬다.
남성복은 마리아 홀츠바일러가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택배에서 영감을 얻은 회사 레터링이 프린트된 오버사이즈 니트는 무릎을 잘라낸 스톤 컬러 카고 팬츠와 매칭했다. 스트라이프 롱 슬리브와 플레어 스웨트 팬츠에는 네이비 컬러를 포인트로 썼으먀, 칼라 버튼다운에는 플로럴 디장니이 적용됐다. 모든 모델은 작은 레더 백에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홀츠와일러 2024 봄, 여름 컬렉션 런웨이 사진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