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st Check: 스타들이 ‘US 오픈’에서 착용한 롤렉스 & 파텍 필립 시계
푸샤 티, 제이 발빈, 잭 에프론 등.
테니스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US 오픈’이 진행 중인 가운데, 푸샤 티, 제이 발빈, 잭 에프론, 브라이언 그린버그, 지미 버틀러가 파텍 필립과 롤렉스 손목 시계를 차고 관객석에 등장했다.
푸샤 티와 브라이언 그린버그, 잭 에프론은 롤렉스를 선택했다. 푸샤 티는 베젤과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40 18K 화이트 골드와 프레지덴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브라이언 그린버그는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에버로즈 골드를 찼으며, 잭 에프론은 요트마스터 42mm 18K 옐로 골드 & 블랙 다이얼에 오이스터플렉스 브레슬릿을 매칭했다.
지미 버틀러와 제이 발빈은 파텍 필립을 착용했다. 지미 버틀러는 현재 단종된 파텍 필립 노틸러스 Ref. 5711/1A-010을 착용했다. 시계는 직경 40mm, 두께 8.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이 특징이다. 제이 발빈은 브레슬릿부터 다이얼, 케이스까지 모두 화려하게 장식된 노틸러스 Ref. 5719/10G를 손목에 차고 등장했다.
‘US 오픈’에 참석한 유명인들과 그들의 시계 사진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