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앤더슨 2024 FW 컬렉션 ‘Eye Wide Shut’ 공개

스탠리 큐브릭의 아내가 컬렉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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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앤더슨이 2024 가을, 겨울 컬렉션 ‘Eye Wide Shut’을 공개했다. 작품은 스탠리 큐브릭의 유작 <아이즈 와이드 셧>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이에 관해 조나단 앤더슨은 “예전엔 영화를 출발점으로 삼은 적이 없었다. 영감을 얻기 위해 지난 7월 스탠리 큐브릭의 고전 영화를 다시 봤다”라며 “스탠리 큐브릭이 아내 크리스틴 큐브릭을 어떻게 그렸는지에 집착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컬렉션에는 크리스틴 큐브릭이 JW 앤더슨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이 활용됐다. 니트 저지 드레스와 스웨터 등에는 화분, 자동차 앞 유리, 스탠리 큐브릭과 그가 고양이를 돌보는 장면 등이 활용됐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영화이기도 한 <아이즈 와이드 셧>을 기념해 컬렉션 곳곳에 레드 컬러의 포인세타 꽃이 사용됐다. 여성 모델들이 팬티 위에 타이츠를 입거나, 남성 모델이 복서 위에 양말을 신는 등, 팬츠리스 룩은 이번 컬렉션에서도 등장했다. 이 밖에도 새틴 안감을 더한 카디건, 과장된 어깨의 벨벳 블레이저, 비율이 무너진 스웨터 등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JW 앤더슨 2024 가을, 겨울 컬렉션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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