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킴스가 새로운 맨즈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도노반 미첼의 등장.
킴 카다시안의 스킴스가 새로운 맨즈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농구 선수 도노반 미첼이 등장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장과 라커룸에서 촬영된 해당 캠페인 속 그는 코튼 5인치 복서 브리프, 스트레치 5인치 복서 브리프 등 이번 컬렉션 언더웨어 제품을 착용한 모습이다. 이번 컬렉션에는 캠페인 속 언더웨어 외에도 코튼 클래식 티셔츠, 롱슬리브 등 다양한 남성 패션 아이템이 함께 포함됐다. 도노반 미첼은 “경기장에서 스킴스 맨즈 캠페인을 촬영하는 건 특별했다. 나는 내 자신이 되는 것에 편안함을 느꼈고, 스킴스 언더웨어는 코트 밖에서도 필요한 지지력과 유연성을 제공해준다”라고 캠페인 소감을 전했다.
스킴스 맨즈 새 컬렉션은 현재 스킴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