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이 캠페인 ‘Welcom Back to Earth’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한 인물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영상은 슬로베니아의 트리글라프, 류블라냐부터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돌로미티으 코르티나 담페초, 몬테 라가주이까지 전 세계 다양한 산악 지역에서 촬영했다.
살로몬은 캠페인 공개와 함께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엠프티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스피드 크로스 3 복각 제품의 프리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상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