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의 촬영장에 화장실이 없는 이유는?
여러 배우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촬영장 내 독특한 규칙들이 전해졌다. <콜라이더>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촬영장에는 휴대전화, 의자, 화장실이 없다.
이에 관해 <콜라이더>는 “크리스토퍼 놀란은 스마트폰이나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그는 배우들과 이메일로 소통하는 대신 직접 만난다”라며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은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휴대전화는 방해물이며, 그게 없을 때 더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콜라이더>는 앤 해서웨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감독의 촬영장에는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의자가 있으면 사람들이 휴식을 원하게 되고, 이는 곧 촬영장 전체 분위기 저하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콜라이더>는 그의 영화 세트장에 화장실이 없는 이유에 대해 “크리스토퍼 놀란은 시간과 관련된 것이든, 화장실에 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든 낭비의 모든 측면을 혐오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 전체 내용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