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거리’ 순위 목록 살펴보기

한국의 거리 한 곳도 이름을 올렸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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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다양한 이슈를 전하는 매체, <타임아웃>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거리’를 선정했다. <타임아웃>은 거리의 미식 경험과 나이트라이프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해당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호주 멜버른의 ‘하이 스트리트’다. 해당 거리에 대해 매체는 “굉장한 식당, 곳곳에 숨겨진 바, 다양한 라이브 음악 베뉴와 부티크 숍을 갖췄다. 더불어 모든 사람이 환영받는 경험을 할 수 있다”라고 평했다. 이어서 2위엔 홍콩의 ‘할리우드 로드’가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이 여럿 있고, 다양한 아트 갤러리가 있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불어 3위엔 주택 구조의 건물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그리고 좋은 브런치 가게가 많은 미국 오스틴의 ‘이스트 11번가’가, 4위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스트리트’가 올랐다.

한편, 한국의 거리도 해당 순위 목록에 포함됐다. 24위에 서울의 송파구에 위치한 ‘송리단길’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 <타임아웃>은 선정 이유에 대해 “많은 관광객이 명동 혹은 홍대로 향하지만, 송리단길이야말로 신시가지와 구도심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석촌 호수를 바라보며 맛있는 흑돼지나 라멘을 먹고, 골목마다 있는 즉석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거리’의 전체 순위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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