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함께한 오클리 ‘래치 패널’ 선글라스 공개
음바페가 등장했다.
오클리가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한 새로운 ‘래치 패널’ 선글라스 캠페인을 공개했다.
오클리의 ‘아이쉐이드’ 프레임으로 제작된 이번 선글라스는 스포츠와 스트리트 요소가 더해진 실루엣으로 재구성됐다. 해당 선글라스는 ‘블랙’, ‘그레이’, ‘올리브’, ‘바이올렛’, ‘사파이어’, ‘루비’ 총 6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으며, 오클리의 프리즘 렌즈와 래치 힌지가 적용됐다.
오클리 ‘래치 패널’ 선글라스는 현재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