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해링턴 x 헬리녹스 첫 번째 협업 공개
해링턴의 시그니처 아트워크가 새겨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작가 스티븐 해링턴과 헬리녹스의 첫 번째 협업이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스티븐 해링턴 x 헬리녹스 체어 투 + 우븐 패치 셋, 스티븐 해링턴 x 헬리녹스 테이블 원으로 구성됐다. 12일, 헬리녹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협업은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풍경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디자인 의도를 전했다. 그에 걸맞게 이미지 속 제품에는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 ‘룰루’ 등 해링턴의 시그니처 아트워크가 새겨졌다.
스티븐 해링턴과 헬리녹스의 협업 제품은 HCC 서울, 부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