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 헤일리 비버가 등장하는 2024 여름 컬렉션 캠페인 화보 공개
임신 4개월 차에 촬영했다고 한다.




안토니 바카렐로가 이끄는 생 로랑이 2024 여름 컬렉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그레이 소렌티가 촬영한 해당 화보엔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등장했다. 헤일리 비버의 말에 따르면, 그는 임신 4개월 차에 해당 화보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페인 이미지에 등장한 착장은 총 세 개다. 큰 포켓과 패널 등이 달린 그레이 컬러 점프수트, 플랩 포켓이 달린 차콜 컬러 셔츠 셋업, 그리고 허리춤에 벨트가 달린 베이지 컬러 튜브 톱과 팬츠 셋업 등이다. 그 밖에도 골드 컬러 ‘YSL’ 엠블럼이 달린 가방과 볼드한 실루엣의 브레이슬릿을 비롯한 액세서리도 화보 이미지를 장식했다.
생 로랑 2024 여름 컬렉션 캠페인 화보의 자세한 모습은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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