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e Only: 프로듀서 아프로가 함께 한 1664 블랑 x 서울 패션위크 팝업 이벤트
2월 5일부터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어울림광장에서.





감귤 향이 나는 독특하고 상쾌한 맛, 풍부한 프렌치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스타일리시 맥주 브랜드 1664 블랑이 서울 패션위크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현장에 프로듀서 아프로가 함께 했다.
2월 5일부터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1664 블랑 x 서울 패션위크 팝업을 방문하면 라운지 소파와 히터가 마련된 아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서울 패션위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1664 블랑의 시그니처 블루로 감각적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1664 블랑 x 서울 패션위크 팝업 이벤트에서는 1664 블랑을 직접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운의 룰렛 게임을 통해 1664 블랑 x 서울패션위크 공식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굿즈인 토트백과 캔들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664 블랑의 시그니처 블루로 디자인된 패딩 재킷과 바라클라바도 이번 서울 패션위크를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굿즈로 선보인다. 이 아이템들은 판매용은 아니지만, 브랜드의 존재감과 창의적인 협업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부드러운 면 소재의 바라클라바는 이번 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패션과 예술 속 개성과 자유로운 표현을 강조하는 1664 블랑 팝업 이벤트는 오는 2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말 것! 또한, 아프로가 직접 방문해 즐긴 이벤트 현장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