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언더스코어 컬렉션’, 여행을 새롭게 정의하다
재활용 소재로 만든 여행 필수템.






출장뿐만 아니라 휴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제품들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1910년 설립 이래 100년이 넘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캐리어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쌤소나이트가 이번에는 ‘언더스코어 컬렉션’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백팩, 크로스백 등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캐주얼한 여행과 긴 휴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여기에 쌤소나이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파란색이 각 액세서리에 매력적으로 표현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어드벤처’. 이는 브랜드의 열정을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비행기 안전벨트에서 영감을 받은 버클이 각 가방의 앞면을 장식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질감을 활용해 다재다능함과 모던함을 뽐낸다. 또한, 포켓을 비롯한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어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 여기에 실용성까지 갖춘 컬렉션이 완성됐다.
‘언더스코어 컬렉션’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와 생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각 가방의 외관은 재활용 나일론과 재활용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가방 내부 안감은 물론 지퍼 테이프와 티스까지 버려진 페트병을 100%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됐다. 스타일과 기능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환경 보호까지 가능케 만드는 이번 컬렉션은 여행을 새롭게 정의하게 만든다.
이번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쌤소나이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