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앱 스튜디오 첫 번째 매장이 오픈한다
바로 도산에.

아이앱 스튜디오가 첫 번째 정식 매장 ‘NAVY : A STORAGE ROOM’을 도산공원 인근에 오픈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도산 스토어는 ‘수장고’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아이앱 스튜디오의 정체성과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개됐다.
해당 매장에서는 네이비 콘셉트의 오리지널 라인, 시즌별 의류 라인, 협업 제품, 베이직 아이템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해 한정 수량의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앱 스튜디오는 지난 2013년 결성된 크루로, ‘I’ve Always Been’의 앞 글자를 딴 이름에서 출발했다. 이는 ‘항상 해왔던 것, 변하지 않는 것, 지속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창립 멤버들은 빈지노를 필두로 미술 전공을 기반으로 작가, 교수, 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브랜드의 시작은 크루원들이 작업할 때 입는 작업복 제작에서 비롯됐으며, 이는 곧 유니폼으로 발전해 현재 브랜드 정체성의 기초가 됐다. 이후 아식스, 요넥스, 오베이, 넷플릭스, 포켓몬, 오뚜기, 국방부 등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하며 영향력을 넓혀왔다.
또한 아이앱 스튜디오는 최근 KIA 타이거즈 유니폼 스폰서를 맡으며 스포츠 영역으로까지 확장한 바 있으며, 이번 매장 또한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새로운 시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이앱 스튜디오의 첫 매장 ‘NAVY : A STORAGE ROOM’은 9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정확한 주소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