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 충전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폰이 개발됐다
삼성과 애플을 훌쩍 뛰어넘는 배터리 성능.

리얼미가 1만5000mAh 실리콘 배터리를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삼성이나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배터리 성능으로 최대 5일간 충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당 모델은 대용량 배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6.7인치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7300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1200Wh/L의 높은 에너지 밀도로 구현된 실리콘 배터리가 적용돼 기존 대용량 배터리폰이 두꺼운 디자인을 피할 수 없었던 한계를 실리콘 배터리 기술로 극복한 셈이다.
현재 삼성과 애플은 5000mAh 수준의 배터리 용량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리얼미의 이번 시도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 스마트폰 배터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만약 해당 기술이 본격 상용화될 경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크게 흔들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 phone with a 15000mAh battery. What does that really mean?
Join Chase to experience the insane power of realme 15000mAh Concept Phone! pic.twitter.com/htm9bFNzLi
— realme Global (@realmeglobal) August 2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