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멜 광택과 시스루 패널로 완성된 나이키 에어맥스 90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
정교하게 조각된 메탈릭 스우시 행택이 뉴트럴 톤의 러닝화에 주얼리 같은 매력을 더하며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제품명: 나이키 에어맥스 90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
컬러웨이: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블루 틴트-세일-뉴트럴 올리브
SKU: IX8056-104
발매가: 145달러 (USD)
출시일: 11월 1일
판매처: 나이키
나이키가 반투명 오버레이와 고광택 에나멜 가죽을 짝지은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 컬러웨이로 에어맥스 90에 소재 중심의 변화를 시도한다. 컬러 팔레트는 질감과 투명도가 돋보일 수 있도록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과 세일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차분하게 유지했다. 그 결과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의 클래식한 러닝화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더 큰 매력을 선사하는 은은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어퍼는 서로 조화를 이루는 여러 레이어로 구성되었다. 질감이 느껴지는 메시는 토박스와 카라 전체에 베이스를 형성하고, 반투명 패널은 측면을 따라 흐르며 레이싱 시스템의 틀을 잡아 아래의 메시가 비치도록 한다. 하단부의 머드가드는 광택이 나는 베이지 에나멜 가죽으로 마감되어, 톤온톤 컬러 구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빛나는 대비감을 더한다.
나이키는 이러한 시스루 콘셉트를 브랜딩에도 적용했다. 설포 라벨과 힐 탭은 동일한 투명 소재로 제작되어, 유리처럼 맑은 탑 레이어를 통해 안쪽의 로고가 선명하게 비친다. 크림색 슈레이스와 통일감 있는 안감은 신발의 내부와 외부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하며, 톤을 맞춘 미드솔은 실루엣의 시그니처인 투명 에어 유닛을 힐 부분에 품고 있다.
발밑의 반투명 아웃솔은 위에서부터 이어지는 테마를 일관되게 완성한다. 가장 눈에 띄는 액세서리는 슈레이스에 달린 메탈릭 스우시 행택으로, 정교하게 각인된 패턴은 인솔에 프린트된 무늬와 통일감을 이룬다. 이 아트워크는 이번 모델을 더 넓은 컬렉션 라인업과 연결하며, 곧 출시될 에어맥스 95 및 에어포스 1 스타일 역시 고유의 에나멜 가죽 및 반투명 디테일과 함께 동일한 각인 모티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