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타탄 패턴을 입은 나이키 '플래이드 팩' 4종 출시
에어 포스 1 로우, 에어 맥스 90, 에어 맥스 플러스와 샥스 TL이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패턴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제품명: 나이키 ‘플래이드 팩’
출시 가격: 17,600~29,700엔(약 111~188달러)
출시일: 10월 22일
구매처: 나이키
나이키가 에어 포스 1 로우, 에어 맥스 90, 에어 맥스 플러스, 샥스 TL로 구성된 새로운 ‘플래이드 팩’을 통해 여성용 클래식 모델 4종에 겨울 감성을 불어넣는다.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약간의 옐로 컬러가 직조된 레드 타탄 패턴이 컬렉션 전반에 적용되었으며, 주를 이루는 블랙 베이스와 대비를 이뤄 확고한 가을 무드와 펑크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그중 에어 포스 1 로우 ‘블랙/터프 레드/화이트/블랙’은 가장 절제된 방식을 취했다. 토와 아이스테이, 스우시에는 매끄러운 블랙 가죽을 사용하고 쿼터 패널과 힐 탭에 플래이드 텍스타일을 삽입했으며, 솔 유닛 전체를 블랙으로 마감해 무게감을 더했다.
에어 맥스 90 ‘블랙/터프 레드/옐로 오커/팀 레드’는 블랙 메쉬 및 부드러운 스웨이드 느낌의 오버레이를 짙은 팀 레드 컬러의 TPU 아이렛 및 스우시와 결합하여 소재의 대비를 더욱 강조했다. 칼라와 후면을 중심으로 타탄 패턴이 두드러지게 배치되어, 친숙한 레이어드 구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실루엣에 자연스럽게 패턴을 녹여냈다.
에어 맥스 플러스 ‘터프 레드/화이트/옐로 오커/블랙’은 시그니처인 블랙 TPU 케이지 아래 어퍼 대부분을 레드 타탄으로 감싸며 플래이드 모티프를 가장 극대화한 모델이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블랙 머드가드와 조형적인 블랙 에어 툴링이 한층 강렬하고 테크니컬한 매력을 부여하며, 아웃솔의 작은 옐로 오커 디테일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외관 아래 뜻밖의 따뜻한 포인트를 더한다.
한편, 샥스 TL ‘블랙/터프 레드/옐로 오커/블랙’은 블랙 스켈레탈 케이지 아래 동일한 플래이드 텍스타일을 적용했으며, 유광 블랙 샥스 기둥 및 다크 가죽 힐과 조화를 이뤄 네 가지 모델 중 가장 노골적인 Y2K 무드를 뽐낸다. 종합해 보면 이번 팩은 프레피한 타탄 패턴과 나이키의 아카이브 스포츠웨어 실루엣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며, 각 모델마다 패턴, 텍스처, 그리고 블랙 아웃 하드웨어의 비율을 다르게 적용해 고유의 개성을 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