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타코 폴과 투웨이 계약 체결
프런트코트의 연이은 부상으로 7피트 6인치의 센터가 NBA 무대에 복귀하게 되었다.
요약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정규 시즌을 앞두고 센터 Tacko Fall과의 계약을 투웨이 계약으로 정식 전환했습니다.
이번 로스터 변동은 백업 센터 Ariel Hukporti의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한 시즌 아웃 등 주요 프론트코트 전력의 부상 악재에 따른 조치입니다.
Fall은 이전에 해외 리그의 Ningbo Rockets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이번으로 NBA에서의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7피트 6인치의 센터 타코 폴과 투웨이 계약을 공식 체결하며, 프리시즌 동안 발생한 연이은 부상으로 인한 프런트코트 전력 공백을 보강했다. 구단은 지난 토요일 이 같은 로스터 이동을 발표했다.
지난달 필라델피아와 ‘익스히빗 10(Exhibit 10)’ 계약을 맺었던 타코 폴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격상된 로스터 자리를 확보했다. 프런트코트의 공백은 백업 센터로 예상되었던 아리엘 휴크포르티가 프리시즌 경기 중 우측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불거졌다. 여기에 센터 아뎀 보나가 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고, 도미닉 바로우마저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프리시즌 전 경기에 결장하면서 전력난이 한층 심화되었다.
이번 계약으로 폴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뛰었던 2021-22 시즌 이후 처음이자, 개인 통산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NBA 무대에 복귀하게 되었다. 30세의 이 빅맨은 데뷔 직후 두 시즌을 보스턴 셀틱스에서 현 세븐티식서스 포워드인 제일런 브라운과 함께 뛰었으며, 최근까지는 중국 프로농구(CBA)의 닝보 로키츠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다.
세븐티식서스가 정규 시즌을 앞두고 프런트코트 로테이션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는 가운데, 타코 폴이 팀의 핵심 로테이션에 전격 합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