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와 USM, 타임포아트(TimeForArt)를 위해 미러 다이얼의 데피(DEFY)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다
초침에 미니어처 USM 볼 조인트를 장식한 이 타임피스는 전설적인 고진동 엘 프리메로(El Primero) 400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요약
ZENITH와 USM이 TimeForArt를 위해 단 한 점만 제작된 특별한 DEFY 크로노그래프로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거울처럼 매끄럽게 폴리싱된 다이얼은 USM을 상징하는 네 가지 시그니처 컬러를 모두 담아냈습니다.
이 시계는 맞춤 제작된 미러 피니시의 USM Haller 사이드보드와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Phillips 경매에 출품됩니다.
제니스(Zenith)와 USM이 2025년 첫 협업에 이어, 스위스 인스티튜트(Swiss Institute)가 주최하는 자선 경매인 타임포아트(TimeForArt)를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타임피스를 제작하기 위해 다시 뭉쳤다. 새롭게 선보이는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 – 타임포아트 유니크 피스(DEFY Chronograph USM – TimeForArt Unique Piece)’는 각진 1969년 데피를 재해석했던 첫 번째 협업의 건축학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풀 미러 폴리싱 다이얼을 도입했다. 이 반사 표면은 주변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빛, 움직임, 주변 건축물에 따라 시계의 외관이 변하도록 한다.
미러 표면 위에는 USM 골든 옐로우(Golden Yellow), 퓨어 오렌지(Pure Orange), 그린(Green), 젠티안 블루(Gentian Blue)로 포인트를 준 세 개의 오버랩 아주레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배치되어, 처음으로 4가지 시그니처 USM 컬러가 하나의 다이얼에 모였다. 37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팔각형 프로필, 14면 베젤, 스테인리스 스틸 ‘래더’ 브레이슬릿 등 이전 협업에서 확립된 컴팩트한 비율과 각진 형태의 건축학적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젠티안 블루 크로노그래프 초침 끝에는 USM 할러(Haller)의 시그니처 볼 조인트를 미니어처로 구현해 시계와 가구 시스템 간의 미묘한 연결 고리를 만들었다. 이 시계를 구동하는 것은 제니스의 오토매틱 엘 프리메로 400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 시간당 36,000번 진동하며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USM은 단순한 시계 출시를 넘어 이 콘셉트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타임피스와 어울리는 하나뿐인 미러 할러 사이드보드를 디자인했다. 시계 수집가를 위한 기능적인 디스플레이로 고안된 이 가구는 기본 컬렉션 층을 보여주는 유리 상판을 특징으로 하며, 아래에 있는 잠금식 서랍은 추가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모듈식 디자인 언어를 시계학의 세계로 가져온다.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 – 타임포아트 유니크 피스’는 2026년 12월 5일 오후 3시(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필립스 뉴욕(Phillips New York)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경매를 위해 독점적으로 제작된 유니크 피스이기 때문에 공식 소비자 가격은 없지만, 수익금의 100%는 스위스 인스티튜트의 전시, 교육 이니셔티브 및 지역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