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스킴스,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 와플 레이서 컬렉션 출시
스킴스 특유의 재해석 대신 아카이브에서 직행한 듯한 러닝화 3종을 선보인다.
제품명: 나이키스킴스 와플 레이서 컬렉션(NikeSKIMS Waffle Racer Collection)
컬러웨이: 바로크 브라운, 라이트 본/바시티 레드, 썬더 블루
SKU: IW3882-400, IW3882-200, IW3882-002
발매가: 130달러
출시일: 11월 10일
구매처: 나이키스킴스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나이키(Nike)의 지속적인 협업 프로젝트인 나이키스킴스가 다음 풋웨어로 나이키 와플 레이서(Nike Waffle Racer)를 선택하며, 재해석된 에어 리프트(Air Rift)에서 훨씬 더 전통적인 실루엣으로 방향을 틀었다. 여성 전용으로 출시되는 이번 캡슐 컬렉션은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며, 이전 협업 스니커즈와 달리 아카이브 러닝화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의도적으로 원형을 보존했다는 점이다. 나이키스킴스가 에어 리프트의 스플릿 토 구조를 브랜드 특유의 미학에 맞춰 변형했던 것과 달리, 와플 레이서는 1970년대 후반에 존재했던 러닝화의 비율과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 결과 절제미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번 캡슐은 협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오리지널의 진정성을 고스란히 담은 버전을 선사한다.
이러한 절제미는 자연스럽게 컬러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바로크 브라운’은 깊고 얼시(earthy)한 무드를, ‘라이트 본/바시티 레드’는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의 대비를 보여주며, ‘썬더 블루’는 채도 높은 단일 톤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 세 가지 컬러웨이는 와플 레이서를 자크뮈스(Jacquemus)의 문 슈(Moon Shoe)와 같은 슬림한 레트로 러너의 영역으로 이끌며, 트렌디한 패션 옷장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신발 자체에 적용된 협업의 디테일은 의도적으로 최소화되었다. 공동 브랜딩은 텅 라벨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었고, 어퍼에는 추가적인 로고나 그래픽을 배제했다. 대신 전용 슈박스와 더스트 백, 여분의 신발끈 등 패키징에 특별함을 더해 일반적인 와플 레이서 모델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리마인더를 설정하고 하입비스트 드롭스(Hypebeast Drops)에서 다음 출시 예정작을 미리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