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 남성 아티스트 최고 수익 투어 등극
4년간 1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총 176회 공연으로 이어진 글로벌 투어가 쿠알라룸푸르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요약
위켄드(The Weeknd)가 쿠알라룸푸르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4년간 이어온 '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총 176회 공연 동안 13억 달러(한화 약 1조 8,0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이번 투어는 솔로 남성 아티스트 역사상 최고 수익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주요 공연장의 관객 및 매출 기록을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세계식량계획(WFP)과 글로벌 시티즌에 총 850만 달러(한화 약 118억 원)를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슈퍼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4년간 이어진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총 1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음악 역사상 남성 아티스트 최고 수익 투어라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이 역사적인 대장정은 쿠알라룸푸르 TM 내셔널 스타디움(TM Stadium National)에서의 최종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아시아 지역에 처음으로 투어 프로덕션을 선보인 총 17회의 대규모 아시아 일정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2022년 7월 첫선을 보인 이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는 5개 대륙, 30개국, 67개 도시를 순회하며 176회 공연을 개최했고 전 세계적으로 900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다. 마지막 해까지도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유지하며 2026년 한 해에만 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300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팔아치웠다. 투어 기간 동안 토론토 로저스 센터(Rogers Centre),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 등에서 다회차 공연 신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홍콩에서는 역대 해외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티켓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티켓 판매 수익과 더불어 이번 투어는 세계 기아 퇴치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위해 850만 달러의 자선 기부금을 조성해 XO 인도주의 기금(XO Humanitarian Fund)과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에 전달했다. 이 중 300만 달러는 2026년 한 해 동안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위해 모금된 금액이다. 이번 피날레는 캔터팝의 아이콘 왕페이(Faye Wong)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글 ‘Hong Kong’의 깜짝 발매 직후 이루어졌다. 신기록을 세운 이 곡은 홍콩 스타디움 공연에서 라이브 무대로 처음 공개된 후 중국 전역의 주요 스트리밍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