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와 빔즈, 1986년형 부가부 재킷을 리버서블로 새롭게 선보이다
리버서블 재킷과 함께 사냥 그래픽 크루넥, 카모 및 브라운 컬러의 플리스 캡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이 출시된다.
요약
Columbia와 BEAMS가 1986년형 Bugaboo Jacket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기존의 레이어드 시스템 대신 한층 가벼워진 리버서블 구조를 선보입니다.
당대의 빈티지한 헌팅 아트워크가 더해진 그래픽 스웨트 크루넥이 두 가지 그레이 컬러웨이로 재킷과 함께 출시됩니다.
카모 및 브라운 컬러의 플리스 캡이 더해져 알찬 3종 캡슐 컬렉션을 완성합니다.
컬럼비아(Columbia)와 빔즈(BEAMS)가 최신 협업을 통해 1986년 아우터웨어의 대명사인 컬럼비아 부가부 재킷(Bugaboo Jacket)을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이 재킷을 필두로 그래픽 크루넥과 플리스 캡 2종이 포함된 콤팩트한 캡슐 컬렉션은 당시의 스타일을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인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오리지널 부가부는 분리된 이너 레이어와 아우터 쉘을 함께 입거나 따로 입을 수 있는 인터체인지 시스템 덕분에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2피스 구성 대신 리버서블 구조를 채택했다. 그 결과, 하나의 옷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빔즈 측은 새로운 버전이 다층 구조의 원형보다 더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킷은 브라운 컬러로 S부터 XL까지 출시되며, 클래식한 아웃도어 기어 특유의 얼씨(earthy) 톤을 유지한다. 리버서블 구조는 다용성을 유지하면서도 지퍼 라이너의 부피를 줄여, 오지 여행보다는 도심에서의 일상에 더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었다.
그래픽 스웨트 크루(Graphic Sweat Crew)는 부가부가 처음 등장했던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헌팅 테마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그레이 헤더와 그레이 컬러로 XS부터 XL까지 출시되어 재킷 안에 가볍게 레이어링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플리스 캡은 프리사이즈로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되어 컬렉션을 완성한다. 카모 버전은 필드에 어울리는 패턴을 더했고, 브라운 버전은 재킷과 통일감을 주어 조화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럼비아 x 빔즈 컬렉션은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11월 21일 빔즈 및 빔즈 보이 매장(일부 매장 제외)과 빔즈 온라인 숍에서 공식 출시된다. S 사이즈의 부가부 재킷, XS 사이즈의 그래픽 스웨트 크루, 브라운 플리스 캡은 빔즈 보이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