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 플로피 디스크를 닮은 지갑 출시
추억의 플로피 디스크가 돌아왔다.
빔스가 니크 벤텔 스튜디오와 협업해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그대로 닮은 가죽 지갑 ‘플로피 디스크 월렛’을 공개했다. 한때 데이터를 저장하던 사각형 디스크가 이제는 현금과 카드, 일상의 소지품을 담는 지갑으로 재해석된 것이다.
이번 제품은 이름 그대로 플로피 디스크의 형태를 충실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니크 벤텔 스튜디오는 기존 디스크를 구성 요소 단위로 해체한 뒤 이를 가죽 소재로 재구성했으며, 전체 디자인의 약 5%만 수정해 오리지널 형태를 유지했다.
제품은 사각형 실루엣과 라벨 창, 금속 디테일까지 실제 제품을 연상시키며, 금속 셔터는 탈부착이 가능해 머니 클립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납 구조는 단일 내부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카드와 지폐 등 최소한의 소지품을 간결하게 담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니크 벤텔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일부 컬러는 이미 품절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