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x 타이맥스 ‘TKS’ 워치 컬렉션 공개
내 손목에는 애스턴 마틴.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애스턴 마틴이 타이맥스와 협업한 ‘TKS’ 워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애스턴 마틴의 자동차 디자인을 시계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움직임’을 의미하는 콘셉트 아래 착용자가 마치 차량의 운전대를 잡은 듯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전개됐다.
핵심 모델인 ‘IP 포디움 그린’은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동일 컬러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됐다. 다이얼은 자동차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어드 구조로 설계됐으며, 3시와 9시 방향에는 대시보드 형태의 서브 다이얼이 배치됐다. 또한 육각형 형태의 24시간 카운터가 더해져 기능적 완성도를 높였다.
중앙에는 라임 에센스 컬러 스트라이프가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을 가로지르며 적용됐다. 이는 애스턴 마틴의 레이싱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요소로, 파셋 처리된 핸즈와 인덱스 역시 기계 가공 부품을 연상시키는 디테일로 완성됐다.
이외에도 사파이어 코팅 미네랄 글라스와 100m 방수 성능이 적용됐으며, 일상과 스포츠 환경 모두를 고려한 설계로 이뤄졌다. 컬렉션은 포디움 그린 외에도 실버 케이스와 그린 스트랩, 건메탈 케이스와 블루 실리콘 스트랩 등 다양한 옵션으로 선보여졌다.
또한 시계와 함께 공개된 ‘TKS2’ 브레이슬릿은 브레이디드 나파 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버클에는 애스턴 마틴 윙 로고가 각인됐다.
애스턴 마틴 x 타이맥스 ‘TKS’ 컬렉션은 현재 타이맥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