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II 미션 우주비행사가 착용한 오메가 시계 공개
나사가 인증한 비행 장비다.
오메가가 ‘스피드마스터 X-33’을 통해 다시 한 번 유인 달 탐사 미션에 함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II는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전했다. 이는 아폴로 17호 이후 약 54년 만에 진행되는 유인 달 탐사로, 다시 시작된 달 탐사의 서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임무는 인간이 탑승한 우주선이 달 궤도를 비행한 뒤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주발사시스템과 오리온 캡슐로 구성된 아르테미스 II에는 총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으며, 약 10일간의 여정을 마친 뒤 태평양에 착륙할 예정이다.
이 여정에서 모든 승무원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X-33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모델은 나사가 인증한 비행 장비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간 측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는 그레이드 2 티타늄이 적용됐으며, 오메가 1666 쿼츠 멀티펑션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GMT, 크로노그래프, 알람, 데이-데이트 기능이 제공된다.
1969년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이후, 오메가는 모든 유인 달 탐사 임무와 함께하며 ‘문워치’라는 상징성을 구축해왔다. 이번 아르테미스 II 미션 역시 그 연장선에 놓인다. 새로운 시대의 달 탐사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스피드마스터는 여전히 그 시간을 기록하는 도구로 자리하고 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X-33은 오메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