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가 제작한 3D 러그 공개
I ♥ NY.
에이셉 라키가 전개하는 홈웨어 라인 홈메이드가 ‘갤럭시’ 컬렉션을 다시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은 지난 2024년,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한동안 조용한 행보를 이어왔으나,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 정보와 가격이 공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길을 끈 건 단연 ‘스카이라인 카펫’이다. 이번 카펫은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구프람과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뉴욕 시에서 영감받아 뉴욕 도시 전경을 내려다본 듯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카펫은 좌석 기능도 겸비한 3D 형태로 구현돼, 기능성과 조형성을 동시에 고려한 오브제로 완성됐다.
이어 ‘CBNT V.1’는 이동형 레코딩 스튜디오 형태로 설계된 오브제로, Pro Tools와 Ableton 시스템을 비롯해 VHS, DVD, CD 호환 기능, 아날로그 테이프 릴, TV, 매킨토시 컴퓨터 등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컬렉션에는 ‘스카이라인 디바이더’, ‘새틀램프 1’, ‘새틀램프 2’ 등이 함께 포함됐다.
홈메이드의 이번 재개 움직임은 향후 대형 디자인 이벤트와의 연계 가능성도 시사한다. 업계에서는 NYCx디자인 또는 밀란 디자인 위크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식 일정은 알려진 바 없다.
에이셉 라키의 홈메이드 ‘갤럭시’ 컬렉션은 현재 홈메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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