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포켓몬 30주년 맞아 ‘포켓몬 제트 그린’ 국제선 투입
보잉 787-9가 9월 18일부터 정기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
요약
ANA가 Pokémon 30th-anniversar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규 특별 도장기 Pokémon Jet Green을 정기 국제선 노선에 투입한다.
해당 Boeing 787-9는 9월 18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2027년 3월 말까지 운항될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두 번째 Pokémon GO 컬래버레이션도 시작되며, 일본 내 14개 공항에 ANA 디자인의 PokéStops와 Gyms가 추가된다.
ANA가 새로운 특별 도색기 ‘포켓몬 제트 그린’을 9월 18일부터 정기 국제선에 투입하며 포켓몬과의 파트너십을 국경 너머로 확장한다. 이 항공기는 ANA×포켓몬 30주년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다. 이번에는 디자인을 국내선에만 국한하지 않고 국제선에 선보여, 협업의 세계관이 항공기와 함께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한다.
특별 도색이 적용된 기재는 등록번호 JA923A의 보잉 787-9로, ANA는 9월 1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이 항공기를 국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항공기 애호가나 탑승을 기대하는 팬들이 알아둘 점도 있다. 운항 상황에 따라 투입 노선이 매일 달라지고 당일에야 확정되기 때문에, ANA는 고정된 취항지 목록을 공개하지 않는다. 운항상 사유로 배정 기재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항공 보안상의 이유로 승무원은 사인을 하거나 로그북에 메시지를 작성하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핵심은 ‘30주년’이라는 의미다. ANA는 1990년대 후반부터 포켓몬 테마 항공기를 운항해 왔고, 그 역사는 ‘포켓몬 제트’를 상업 항공업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 협업 사례 중 하나로 만들었다. 기념비적인 시점에 최신 기체를 국제선에 투입하는 것은 이 같은 유산을 이어가는 동시에, 프랜차이즈의 축제를 일본 국경 너머로 확장하는 행보다.
지상에서는 게임으로도 프로젝트가 확장된다. ANA는 같은 날인 9월 18일 두 번째 포켓몬 GO 협업을 시작하며, ANA 디자인의 포켓스톱과 체육관을 선보인다. 체육관에서는 레이드배틀이 진행되며, 고치·마쓰야마·다카마쓰·도쿠시마·후쿠오카·사가·미야자키·구마모토·가고시마·나가사키·오이타·이시가키·미야코·나하 등 14개 공항에 마련된다. 해당 공항에서는 포켓몬 제트 그린 협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위치 배경이 적용된 포켓몬을 만날 수 있어, 경유 시간마저 캠페인의 일부가 된다.
포켓몬 제트 그린은 9월 1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국제선에 투입되며, 운항 노선은 날짜별로 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ANA 포켓몬 제트 전용 사이트와 포켓몬 GO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