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he Bembury x PUMA의 새로운 퓨전, Velum 2
“Velum 2는 오리지널에서 확립한 툴링과 시각적 DNA를 유지하면서 어퍼를 발전시킬 기회였습니다.” Salehe Bembury가 Hypebeast에 단독으로 전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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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he Bembury의 PUMA Velum 2는 지문 텍스처를 더한 레이어드 어퍼와 NITROFOAM 쿠셔닝으로 오리지널 디자인을 한층 진화시킨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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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이번 스니커즈는 과감한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이루며, 9월 3일 “Terracotta”와 “Alloy” 컬러웨이로 발매된다.
2025년 여름 첫 Velum 1 실루엣을 선보인 Salehe Bembury x PUMA가 각자의 뚜렷한 정체성을 한층 발전시킨 새로운 협업을 위해 다시 실험실로 돌아왔다. Salehe Bembury x PUMA 파트너십의 최신 모델은 Bembury의 시그니처인 지문 모티브를 한층 더 강조해,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한 켤레로 완성됐다.
Hypebeast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Bembury는 Velum 2를 디자인한 접근법을 이렇게 설명했다. “첫 번째 버전은 디자인 언어를 정립하고, 다음 버전은 그 언어를 다듬을 기회를 줍니다. 특정 아이디어는 더 과감하게 밀어붙이고, 다른 부분은 해결하면서도, 원작을 알아볼 수 있게 했던 정체성을 잃지 않은 채 새로운 요소를 더할 수 있죠. 다음 버전을 본 사람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이해하는 동시에, 왜 이 모델이 필요했는지도 바로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컨대 Velum 2는 완전한 재창조라기보다 진화에 가깝다. Bembury는 “Velum 2에서는 오리지널이 구축한 툴링과 시각적 DNA를 유지하면서 어퍼를 발전시킬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발의 토대를 바꾸지 않고도 성격과 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보고 싶었죠”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새 디자인은 전작보다 한층 더 역동적이다. Velum 1의 매끈한 테이핑과 웨빙 대신 더욱 대담한 인상을 택했으며, 유기적인 형태의 오버레이와 반투명 메쉬를 더한 레이어드 구조로 어퍼를 재해석했다.
특히 텅에는 엠보싱 지문 텍스처를 적용했으며, 이는 Velum 1에서 이어받은 조형적인 미드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딩은 텅 상단과 측면 힐의 PUMA 워드마크에 Bembury의 지문 텍스처를 입히는 방식으로 재해석했고, 디자이너의 워드마크는 아웃솔에 은은하게 프린트했다. Bembury의 시그니처 디테일에 더해, 질소를 주입한 열가소성 폼인 PUMA의 NITROFOAM 쿠셔닝을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컬러는 제품의 성격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라고 Bembury는 덧붙였다. 첫 발매에서는 모노크롬 오렌지 톤의 “Terracotta”와 옐로 솔을 더한 실버 “Alloy” 컬러웨이를 선보인다. 그는 이어 “Alloy는 신발의 형태와 소재의 전환, 구조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 주는 반면, Terracotta는 좀 더 따뜻하고 유기적인 느낌을 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프리뷰에서는 블루와 네온 옐로 컬러웨이도 포착됐으며, 이는 추후 발매될 예정이다. 모든 제품은 블루와 오렌지 지문 패턴으로 뒤덮인 리미티드 에디션 협업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Salehe Bembury x PUMA Velum 2는 9월 3일 일부 PUMA 매장과 브랜드 공식 웹 스토어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